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AI 본질에 충실한 22대" 비전으로 중국 시장 선도한다. 2025년도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통해 재중 한국기업의 AI·데이터 규제 대응 역량 강화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2대 운영을 시작하며 "AI 시작해서 AI 끝나는 22대, AI 본질에 충실하여 도전하고 변화하여 기회를 잡는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한국 IT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월 9일 상해한국상회에서 개최된 「2025 상해·화동 한국기업 대상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는 협의회의 새로운 운영 철학을 실천하는 첫 번째 사례로 주목받았다.
협의회 22대는 신판수 회장을 중심으로 AI위원회(권혁민), 디지털자산위원회(신동욱), 대외협력/E-스포츠위원회(김성진), 로봇틱스위원회(박경호), 스타트업위원회(이지원), IT법률위원회(김창화), 총괄운영위원회(박지영) 등 7개 전문위원회와 사무국(박송파/김사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AI 로보틱스 비즈니스 강화 ▲AI 로보틱스 비즈니스 기회 창출 ▲교민사회 AI 역량 강화 및 정부·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등이 그것이다.
특히 지난 9일 개최된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는 이 3대 공약 중 "교민사회 AI 역량 강화 및 정부·유관기관과 협력"을 구체화하는 행사로 의미가 깊다. 중국 「네트워크안전법」, 「데이터안전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데이터 3법 규제 강화 속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력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데이터 규제 대응 전략과 AI 기술 적용 시 개인정보보호 실무 방안을 다뤘다.
세미나에서는 협의회 22대 위원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조직의 전문성을 과시했다. 신동욱 디지털자산위원장(AZ글로벌 대표)은 "개인정보 보호 기술 대응 실무"를, 권혁민 AI위원장(F&Plus 대표)은 "AI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발표하며 협의회의 AI 중심 전략을 실천에 옮겼다. 또한 KISA 차윤호 단장과 김훈 진텐청 법무법인 변호사가 글로벌 데이터 이전 및 중국 데이터주권 전략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준법 경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판수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22대가 추구하는 '실증 중심 접근' 전략의 첫걸음"이라며 "분기별 AI·디지털자산 트렌드 리포트 발간, 한중 IT 기업 매칭 프로젝트,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등 22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해 재중 한국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협의회는 중국 내 AI, 로보틱스, 디지털자산 분야에서의 실증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e스포츠 리그를 통한 청년 교류 활성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한국 IT 기업의 입지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IT법률위원회를 통해 중국 데이터 규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사당 1시간의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지 법규 준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재중 한국기업 관계자들은 "중국 데이터 규제 환경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협의회 22대의 AI 중심 전략이 재중 한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부기관,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국 시장에서의 한국 IT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문의처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사무국장 박송파
메일 : piaosongbo@hotmail.com
위챗계정 : doctor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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