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AI관심이 많은 이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아침 7시에 조찬스터디를 진행한다. 각 업계 종사자 15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1회 발표를 돌아가면서 진행을 한다. 이번 주 수요일(2/28)은 나의 발표시간. 일주일 이상 발표를 준비하고 많이 배웠고 경험했다. 역시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나는 천명(^^)한다. 나는 AI 컨설턴트이며 지오유는 AI 컨설팅 사업 분야를 넓힌다. 한국인으로써 중국 상하이에서 MS, OPEN AI, 구글, 네이버, 바이두, 텐센트, 틱톡 등의 AI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자는 지구상 몇명일까? ㅎㅎ
AI는 시니어에 최적화 된 도구이다. AI는 사람의 일자를 빼앗지 않을 것이다. 다만 AI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AI를 활용하는 사람들로 대체될 것이다.
이번 강의는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반도체 그리고 양자컴퓨터~ 마지막으로 AI실전편~ AI화장품 만들기 시간으로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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